소문이 무성하던 아이폰의 새 모델 5가 세상에 공식적인 모습을 수 일전에 드러냈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 물건에 대한 이모저모 이야기들을 듣보고 있으면, 다 그럴만하긴 하다 하는 생각은 든다. 그리고 아마 언론에 보이는 중론은 '누구누구'때 보다 '혁신적이지 않다'이다. 지난주 사전주문이 한시간 만에 바닥났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혁신적'인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역설이다, 그렇게 '혁신'을 이야기 하는 분들에게 원하는 혁신이 뭐냐? 라고 되물으면, 화내는 사람을 많이 보았기에. 나에게 누가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두뇌가 두어배 업그레이드되고, 정신세계가 더 심오해지고, 심장은 여전하여, 뜻한 바를 구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지 않은가! |
나는 비틀즈 음악을 좋아한다. 그리고 자신있게 비틀즈를 금세기 최고의 대중음악 밴드라고 말할 수 있다. 링고가 드럼을 제일 잘쳐서, 고인이 된 죠지가 기타를 제일 잘 쳤기에...... 뭐 이런 이유, 절대 아니다!
스펙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진 사람이 가장 사랑받는게 아니지 않는가! 그 사람이 가진 내면이 밖으로 표현되는 스타일에 매력이 느껴지고 끌리게 되느것 아닌가! 좋은 스펙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오직 비교와 경쟁그리고 자랑을 위한 스펙을 쌓는 일이라면, 노력의 결과로 그 사람이 당연히 가지게될 스타일은 갖지 못하게 될것이고, 왜냐면 그 노력에는 풍겨나는 스타일 따위는 뜻한 바가 없었기에.......!
좀~ 스타일을 가져보자
스펙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진 사람이 가장 사랑받는게 아니지 않는가! 그 사람이 가진 내면이 밖으로 표현되는 스타일에 매력이 느껴지고 끌리게 되느것 아닌가! 좋은 스펙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오직 비교와 경쟁그리고 자랑을 위한 스펙을 쌓는 일이라면, 노력의 결과로 그 사람이 당연히 가지게될 스타일은 갖지 못하게 될것이고, 왜냐면 그 노력에는 풍겨나는 스타일 따위는 뜻한 바가 없었기에.......!
좀~ 스타일을 가져보자